저는 40대의 경기도에서 공무원 생활하는 남성입니다.
치루라는 병이 얼마나 고치기 힘드는 병인지 ....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곳이 여기 W항외과 분당지점 입니다.
저는 김민권 원장님을 만나서 상담시에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검사를 마친후 수술을 했는데 수술중에 너무 기뻐습니다. "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얼마나 그간 고통스럽고 힘들었는지 마취주사가 조차 달달한 약같았습니다. 예전에 연휴때 치통으로 엄청 고생을 하고 연휴가 끝나자마자 치과에 달려가서 의사선생님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치과 시술을 받으면서 정말 기뻤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이 잠깐의 시간만 지나면 나을수 있다는 신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수술한지 2달가까이 되었고 아주 편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김민권 원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내내 건강하십시요.
2011.01.26일 (수) 수술 환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