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치질 수술받은 이모씨입니다.
자상한 배려와 믿음가는 설명으로 환자의 불안감을 금새 해소시켜 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에 임할 수 있도록 해주셨던 이제희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한달이 지난 지금 왜 진작 수술을 받지 않았을까 싶은 정도로 개운합니다.
이제희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주의사항들과 생활수칙들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건강항 상태를 유지하도록 지켜나가겠습니다.
단순한 응대가 아닌 마음으로 환자를 보살펴 주신 이제희 원장님,
간호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