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시에 소량 피가 묻어나왔었는데
잦은 술자리와 흡연, 피로 등으로 증상이 더 고조되어
여러 병원의 많은 후기를 읽은 후에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이지만~^^ 겁이 많은편이라 수술전부터 너무 긴장하고 겁 먹고 있었는데
부분마취 후 수술을 하는데 아무 느낌이 없어서
약간 헤롱헤롱 거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수술이 끝났더라구요~!
아픈것도 모르겠고 1박 2일동안 입원하면서 요양 하다 퇴원했습니다~^^
이곳 정말 강추구요~~!!
치핵은 키우면 키울수록 고통이기 때문에 얼른 수술 받는게 상책입니다요~!
다들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발전하는 병원이 되십시요~~~~